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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경견사업 유치 추진
지난 25일 하이원에서 경견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
폐광지역 경견(개경주)사업 유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25일 하이원리조트 대연회장에서는 경견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송대섭)발족식 및 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경견사업추진위원회는 애견사업의 메카 조성이라는 프로젝트 아래 우선 첫번째로 경견사업을 제시했으며, 사업주체는 추진위, 4개 폐광 시,군, 강원도에서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사업 특성상 하이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폐광지역 주민들이 동참한다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사업추진 계획은 사업비 420억원이 투입, 2011년 1월 착수해 2012년 12월 완공하며, 32만㎡ 규모, 연간 320만명의 관광객, 고용규모 1,500명, 연간 총 매출액 1년차 6,400억원으로 지방세수도 1,0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추진위는 경견사업은 국내 10개 지자체에서도 유치를 시도한 바 있으나 무산된 것은 경견 관련법률이 제정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자치단체나 지역구 의원들이 나서 국회차원 법제정이 이뤄지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