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생활이 어려운 가구 집 수리비 지원 주거환경개선으로 삶의 질 개선
양구군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집 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집 수리 도우미사업 활성화로 저소득층의 자립생활 의지를 높이는데 있다.
집 수리비는 최대 17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3년 이내 집 수리비 신청가구, 사랑의 집 고쳐 주기 사업대상자, 저소득 집 수리 지원사업 수혜가구,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추진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이번 달 개별적으로 사업에 착공하여 9월까지 마무리하면 현장확인을 거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에서는 지난해 도배장판교체 15가구, 보일러 교체수리 9가구, 지붕개보수 6가구, 벽체,담장, 천정보수 20가구로 총 52가구를 지원했다. 군 주민생활지원실 윤동규 담당자는 집 수리 지원사업은 집 수리 도우미사업 활성화로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을 돕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 문의 주생활지원실 통합조사담당 48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