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탄소포인드제 실천으로 녹색도시 만든다 전기 수도료 절약으로 환경 지키고 인센티브 받으세요
양구군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으로 민선5기 군정목표 중 하나인 녹색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탄소포인트제를 강력히 추진한다. 탄소포인트제 추진은 1단계로 2011년까지 아파트 대상으로 하고 2단계는 2013년까지 공동주택과 다세대 주택의 수도까지 확대시행하고 3단계인 2014년부터는 모든 주택이 참여해야 한다. 올해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운영대상은 20세대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으로 선화연립, 동신연립, 성광연립, 교보아파트, 우신아파트, 보배아파트, 일립그린아파트, 경림아파트, 포미제 아파트 9개소 이다. 산소포인트제 참여가구에 대하여는 한전 등 해당기관의 확인을 거쳐 절감실적이 확인되면 절감된 부분에 대한 포인트 점수에 따라 12월까지의 가용포인트를 기준으로 다음년도 1월까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인센티브는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기존의 사용량과 대비하여 감축된 사용량에 대한 절감분에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적용해 감축된 이산화탄소 배출량 10그램당 1포인트를 부여한다. 예컨대 전력 10㎾를 절감하면 4620g의 CO2감축효과로 460포인트를 부여받아 1380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온실가스 감축한 가구에 대한 인센티브는 양구사랑상품권, 종량제봉투 등으로 지급하고 참여율이 높은 우수공동주택에 대하여는 자전거보관대 등 공동시설물을 지원하게 된다. 탄소포인트제도란 가정과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등 절약으로 온실가스 감축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비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실천 제도이다. 참여방법은 인터넷(http://cpoint.or.kr)으로 가입하거나 군 경제관광과 에너지팀(480-2218)로 신청이나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민선5기 군정이 녹색도시 건설에 많은 예산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국 최고의 탄소포인트제를 실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