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시대와 더불어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선선의 관문인 민둥산역(역장 엄상흠)이 정선여행의 길라잡이 역으로 새로이 탈바꿈 하였다.

롭게 단장한 민둥산역은 역 대합실을 이용해 정선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을 눈에 볼 수 있도록 총 다섯 개의 이야기를 테마로한 관광정보와 민둥산의 실제모형치로 등산객들에게 쉽고 생동감 있는 안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선5일장을 찾아 왔다는 한 기차여행 관광객은 민둥산역에서 정선5일장과계되는 다양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역 대합실이 그저 기차를다리는 곳에서 벗어나 관광안내소로 변신한 모습에 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편, 민둥산역 관계자는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는 9월말부터 민둥산역을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 예상되며, 민둥산역이 별어곡역의 억새전시관과 더불어 정선군의 관광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3.2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