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 요트마리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양양군이‘여름 요트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요트에 대한 기본이론과 기술 실습을 할 수 있는 여름 단기 요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단기 요트학교는 주중에 운영,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여름 피서를 위해 양양의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양 수산항의 요트마리나 시설을 경험하고 새로운 해양레포츠로서 요트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월20일부터 8월18일까지 총 5기로 운영되는‘여름 요트학교’는 2박3일 기간동안 이론과 실기를 마스터하는 코스로서 양양 수산항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강습료는 무료이고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담당자는 “‘여름요트학교’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모, 친구와 함께 시원한 바다에서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해양레포츠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과 관광객 등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요트인구 저변확대 및 관광자원을 창출하고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을 홍보, 동해안 요트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4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4일간(2주 각 주말) 4시간씩 운영, 제7기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여름 요트학교 기간을 비롯, 10월말 제18기까지 주말 요트학교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체육진흥담당 67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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