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휴가철을 맞아 맛 좋은 찰옥수수 판매
새로운 농가소득 유망주로 떠올라
 
 양구군은 휴가철을 맞아 먹거리 간식인 찰옥수수를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 
 군에서는 농민 소득 증대와 소득작물의 다양화를 위해 양구읍 공리 일원에 10ha의 찰옥수수 명품화 단지를 조성하였다.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도매시장 납품을 자제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직거래를 통해 택배발송 판매나 관내 도로변 및 관광객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한다. 
 강원도 자체 보급종인 미백2호와 흑점2호, 미흑찰을 재배했으며 특히 흑점2호와 미흑찰은 양구방산재래종 옥수수와 교잡하여 만든 찰옥수수로 맛이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군에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농산물 이력제 추진해 생산 옥수수마다 생산 농가 및 연락처 등을 기재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하여 종자를 반드시 보급종으로 식재하도록 하고 친환경  멀칭비닐 등 농자재를 지원하여 품질이 우수한 옥수수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찰옥수수 가격은 농가에서 100개당 3만원에서 4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입문의는 농업지원과 식량작물담당 480-2382로 문의하면 생산농가를 직접 연결해 준다.
 군 관계자는 강원도의 대표 작목인 찰옥수수를 고품질 옥수수 종자 우선공급과 농자재 등 지원하고 재배단지를 집단화 및 규모화하여 보다 경쟁력있는 찰옥수수 단지를 육성해 농가 소득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 480-2382
(*.113.2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