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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세무과 한상윤(41)씨가 제4회 지방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에서 일본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한씨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최로 지난 9일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쟁쟁한 참가자를 누르고 전국 공무원 중에서 일본어를 가장 잘 하는 공무원으로 뽑혔다.
○ 이번 대회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지난 7월 340명이 참가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70명이 실력을 겨뤘다.
○ 일본어 부문은 25명이 참가, ‘내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된다면 우리 조직을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와 조별 토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 한씨는 지난 2006년부터 1년간 시 자매도시인 일본 가가미가하라시에 교환직원으로 근무한 일본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