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춘천가는 기차타고 추억의 낭만여행을 즐기세요!
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 춘천시,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식을 맞이하여 「연인과 낭만의 도시 춘천, 추억의 기차여행」춘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11월 10일 밝혔다.
□ 추억의 낭만열차 이벤트는 복선전철 개통식(12.21)에 맞춰 경춘선(춘천)에서 사랑을 나누었던 연인(부부)들을 초청, 추억의 기차여행 및 춘천 시티투어 체험을 통해 춘천의 옛 추억을 되살려 주고, 춘천을 연인과 낭만의 도시 이미지로 각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이벤트 내용은, 춘천에서 데이트를 경험한 연인이나 부부 60명(30커플)을 대상으로 개통식 당일 경춘선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오는 동안 객차 내에서 사랑을 나눈 사연 소개와 추억의 통기타 노래부르기, 마술쇼 등 특별이벤트를 갖고, 춘천에 도착하여 복선전철 개통식 참여, 추억의 데이트코스 답사 및 마임공연관람, 춘천 막국수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ㅇ 이번 팸투어 참가대상은 수도권 거주자 중 춘천에서 사랑을 나누었던 연인이나 부부로서 개인블로그나, 트위터 개설자 등을 우선하여 60명(30커플)을 선발 실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30일까지 강원도관광 홈페이지(www.gangwon.to)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 추억과 낭만의 대명사인 《경춘선》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놓여져 71년 동안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숱한 낭만과 애환을 묻어두고 12월 21일 역사적인 복선전철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ㅇ 한편 도에서는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을 계기로 영서내륙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춘천시, 코레일 등이 함께하는「경춘선 관광활성화 TF팀」을 구성, 그동안 4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하여 홍보마케팅방안 및 전철역 연계 관광지 접근성 강화방안 등을 강구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마케팅을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강원도에서는 이번 추억의 기차여행 시범 관광상품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나오면 앞으로 주말이나 공휴일 등 연인이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테마관광 열차를 정례화 해 나갈 계획이다.
□ 강원도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이번 경춘선복선전철 개통으로 춘천이 수도권과 가까워지면서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춘천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추억의 낭만열차 운행을 계기로 춘천을 연인과 낭만의 도시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또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류테마 관광열차(4량)를 오는 12. 25일부터 매주 2회(토·일요일)씩 정기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열차와 연계한 걷기체험, 자전거 체험, 막국수 체험 등 다양한 체험관광상품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