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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7두 대상, 주말과 휴일 집중 실시 -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구제역 확산에 따라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17일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소 사육농가와 대상은 915가구 12,887두로 20두 이상 자가 접종 대상 166가구 9,129두는 지난 14일 시작하여 주말과 휴일에도 군과 읍면 공무원들이 입회한 상태에서 접종을 실시하여 약 87%(16일 현재) 완료하였으며 17일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접종관련 사전 교육과 농가별 백신접종 일정 등을 협의하였으며, 주말과 휴일에 거쳐 자가 접종을 실시했다.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농가에 대해선 거부 사유서를 받도록 하였고,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 시 보상금의 20%를 제외하는 불이익 등을 중점적으로 농가에 알렸다.
박선규 군수는 “인근 제천시 송학면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백신접종을 조속히 마무리하였고, 일부 사고가 있었으나 혹한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 단체, 공무원들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결과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