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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지난 3.18~19일 진료협력 관계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의료혜택이 부족한 군민들에게 질병 발견 및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진료결과, 전체 338명 중 2차 의료기관 의뢰가 필요한 63명은 보건소 연계 및 인근 2차 의료기관 진료를 권장하였으며,
3차 의료기관 의뢰 대상자 13명에 대하여 진료 후 개인별로 안내하고, 치료를 원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개인방문이 힘든 2명은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하는 등 무료진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무료진료 결과 대형병원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예약․방문하면 개인 형편에 따라 무료수술 또는 일부 본인부담으로 정밀검사, 입원 및 수술이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무료진료를 통해 병을 발견하고,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주는 등 많은 혜택을 받아 고맙다.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