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설맞이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고성군에서는 1월 2일부터 1월 20일까지 설 성수품 및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안정 등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농·축·수산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설날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분야별 활동에 들어간다.
우선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일일점검하고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 파악하여 인상 품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물가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1월 12일에는 고성군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유관 기관·단체 및 관련 실과소에 공공요금 및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에 대한 설명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사과, 배, 무 등 농산물 7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4종,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 5종, 이용료, 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6종 등 총 22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주 2회이상 점검과 담당관제 지정운영, 2개반 7명으로 편성된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 간성, 거진전통시장을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찾음으로써 지역주민의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체 등에 전통시장 가는 날 참여 및 상품권 구매·이용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간성·거진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값싸고 질 좋은 제수용품과 지역상품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설맞이 할인 및 덤 주기 행사를 마련하고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과 고객응대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물가점검기능을 강화해 물가불안 소지가 있는 농·축·수산물 등에 대한 가격안정 도모와 군 관리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 등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을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담당자 : 경제도시과 지역경제팀 한소진 ☎ 033-680-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