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지역인재의 적극적 발굴 및 육성,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 확대와 시민의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평생학습교육에 총 33억 7천여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11억 7천여만원을 당초예산에 편성하였고, 금년 유치원․초등학생을 시작으로 2013년에 중학교, 2014년에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생은 모두 13,222명으로 금년 무상급식 대상은 유치원생 507명, 초등학생 5,715명 등 6,222명의 학생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되며 중․고교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포함하면 전체학생의 약 50%가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시는 관내 학생들의 급식지원 뿐만 아니라 교육경비, 애향장학금, 원어민교사지원 등에 대한 예산도 18억 3천만원 확보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 및 관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에 있다.
2012년 평생교육대학은 시민의 잠재능력 개발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평생직업체제 구축을 전략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사업을 추진 하고 시민들의 인지도 및 참여 실태 욕구조사 등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속초시 평생교육대학은 연 2기, 4개월 과정으로 취미와 기술교육분야, 57여개 강좌를 운영하여 연간 2,1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해내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운영프로그램 중 직업교육과정이 35%에 그치던 것을 지난해부터 취ㆍ창업관련 과목을 50%이상 대폭 확대하여 시민의 일자리창출에 힘써온 결과, 9개 분야 17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양적ㆍ질적 향상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도에도 교육이수자에 대한 사후관리체제 구축ㆍ지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주민들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당당하고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확대와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국ㆍ도비지원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소외계층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을 이끌어 내고, 취미 및 문화활동을 통해서는 각종 문예대전과 경연대회에 참가함은 물론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한 교류전을 실시하여 평생교육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에, 속초시는 2012년에도 평생교육대학에 3억 7천여만원을 지원하여 교육용 집기확충 및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된 선진학습기반을 갖추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교육과 기능인 배출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꿈인 자녀들의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재정부담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미래를 위한 투자인” 교육경비 지원으로 지역인재의 발굴 및 육성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사교육비도 절감도 기대되며 또한, 장학금지원 사업의 확대를 통해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주민생활지원실 기획조정담당 639-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