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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강원도와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는「한강 역사·생태·문화 사진 전시회」가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내에서 8.19∼9.30까지 40여 일간 개최 됨으로써 연구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한강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
- 구절산의 깊은 계곡에 위치한 자연공원 내에 한강의 역사와 생태 및 문화가 펼쳐짐에 따라 연 인원 5만여명의 탐방객은 물론 공원 내에 살고 있는 온갖 희귀 동·식물과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그 어느 전시회보다 풍요로움과 의미는 더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자연은 소의 네발이요, 문화는 소의 목에 달린 워낭"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과 강"의 만남으로 새로운「문화의 장(場)」이 펼쳐짐으로서 강원도의 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고,
- 더불어 자연의 고요함은 세상사의 분주함을 이기고, 한줄기 빗줄기는 무더위를 식혀 주듯이 청정 무위함이 있는 자연공원내의 금번 전시회를 임계점으로 자연과 문화가 접목되는 시류(時流)가 도내 전역에 펼쳐지기를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o이번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자연환경연구공원」이국섭 소장은,
-「한강 역사·생태·문화 사진전시회」를 계기로 공원이 자연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친화되는 문화행사가 공원 내에서 계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내의 문화예술 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할 것이고, 나아가 2018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강원도가「전국 제1의 문화의 道」로 성장하는데 자연환경연구공원이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 이러한 취지에서 자연환경연구공원은 '12년까지 생태·문화탐방로 (36.6km)를 조성하여 산책, 트레킹, 숲 치유를 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할 것이고
- 공원 내의 간성천(7.43km)을 복원하여 수생태 및 생물서식지 복원 연구와 함께 교육의장으로 활용할 것이고, 전시실(1,647㎡)과 야외공간을 재구성하여 모형,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전국 제1의 살아있는 전시관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 그동안 공원에서 운영한 "자연학습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07년부터 현재까지 총 210회에 7,500여명이 참여하여 자연의 중요성과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 야생 동·식물의 종 보전을 위한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환경부로부터 지정(‘10.9.15)됨에 따라 왕제비꽃, 붉은점모시나비 등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전·증식 및 홍보·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또한 공원 내에 반딧불이가 많이 발견되어 지난해부터 학생 및 일반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에코캠프 기간 중 운영된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홈페이지에 참가 희망이 쇄도하고 있어, 운영자측은 반딧불이 증식을 위한 사업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